
[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2012년 전국자원봉사대축제가 '희망의 새 이름은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이달 1일부터 말까지 한 달간 전국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에 14개 읍면동자원봉사회, 사랑나누미, 한국공항공사사천지사, BAT코리아 봉사단체로 이루어진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에서는 관내 다문화 가족 10가족 24명을 선정해 '사천시 전통문화 탐방'을 실시했다.
지난 22일 실시한 전통문화 탐방은 곤명 다솔사와 녹차 시음장 방문으로 다도문화 체험, 용현에 위치한 박연묵교육박물관 견학, 박재삼 문학관 과 노산공원을 견학하고, 뷔페에서 점심을 먹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또한 이날 문화 탐방하면서 찍은 가족사진을 액자로 만들어 전달할 계획이다.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에서는 다문화 가족들이 우리 문화를 더 많이 이해하고 알아가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앞으로 우리 고장 사천에서 잘 적응하고 살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번 행사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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