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기취재본부=임종후 기자】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한일순)은 유․초․중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행정실무사 운영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교원행정업무경감으로 2012년 경기도교육청에서 배치한 행정실무사의 교무행정 업무 지원의 안정적 정착을 위하여 박상순 교수학습과장과 담당 장학사의 학교 방문으로 4월부터 5월 23일 현재 유,초,중 전체 59개교의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박상순 교수학습과장은 학교의 업무분장과 행정실무사의 업무를 분석 비교하여 보고 실질적 현장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살펴본 후 업무 조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와 행정실무사 운영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협의를 학교별로 실시했다.
또한 행정실무사들이 근무하고 있는 교무실의 근무환경을 살피고 '행정실무사들은 선생님들이 수업에 충실 할 수 있도록 업무를 도와주기 위해 오셨으므로, 처음 접하는 업무가 다소 어렵고 힘들더라도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 어려운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교감, 교무부장, 담당 장학사와 협의하라'는 격려와 당부의 말을 했다.
사동유치원에 근무하는 행정실무사는 여러 가지 업무 지원 뿐 아니라 교실 환경에도 솜씨를 발휘하고 있으며, '교사들을 도와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라고 했다.
동두천양주는 학교별 2~5명의 행정실무사가 배치되어 유․초․중 59교에 169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공문 기안과 에듀파인 업무를 행정실무사가 처리하고 있어 대부분의 교사들은 행정업무에서 벗어나 수업과 학생교육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임종후 기자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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