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양주시, 청소년 교복 지원 프로젝트‘희망 날개’희망센터에서 하절기교복지원사업을 ..
  • 임종후 기자
  • 승인 2012.05.23 21:20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경기취재본부=임종후 기자】지난 20일 회천3동 봉우공원에서 열리는 ‘어울림 장터’에 양주시 무한돌봄희망센터(센터장 이도희, 이하 희망센터)에서 저소득층 청소년 교복지원비 마련을 위한 작은 바자회를 열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희망센터직원과 13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공원을 찾는 주민들에게 무한돌봄사업 홍보와 함께 준비된 물품(퍼즐, 중고의류)을 판매했다.

희망센터 오수이 사례관리자는 청소년 교복지원 프로젝트 ‘희망날개’사업을 하게 된 사연을 이렇게 전했다.

“날씨가 무더워짐에 따라 하복을 입고 등교해야 함에도 하복이 준비되지 않아 동복을 입고 등교한 저소득층 가정의 한 학생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학생의 교복을 지원하기 위하여 교복지원사업을 하는 기관이나 단체를 찾아보았으나, 하복만을 지원하는 사업은 찾을 수 가 없었다.”며

“저희 희망센터에서 하절기교복지원사업을 하기로 결정 한 것입니다. 청소년들이 저희 희망센터에서 지원받은 교복을 입고 한껏 날아오르라고 ‘희망날개’라는 이름도 붙여보았습니다. 옷이 날개라고 하지 않습니까!”

희망센터에서는 하복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찾아 다섯명의 청소년을 선정했고, 이들에게 5월초에 지정된 학생복판매처에서 교복을 구입토록 안내했으며, 이에 대한 비용마련을 위해 바자회를 개최한 것이다.

희망센터 이도희 센터장은 판매물품을 후원해 주신 후원업체 및 기관(퍼즐후원 ‘챔버아트’, 중고의류 후원 서울신장위교회), 물품을 구매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지역주민들, 자원봉사해주신 봉사자들, 장터를 마련해 주시고 도움을 주신 회천3동주민센터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를 전하고 ‘이런 모든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함께 어우러지는 ‘어울림장터’에서 작은 희망을 쏘아 올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후 기자  @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종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