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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대 주관, APEC 미래 교육포럼 성료제5차 APEC교육장관회의 공식 부대행사 하나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05.2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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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는 김영식 총장 모습.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기자]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국제교육협력원 이사장과 APEC 교육자 네트워크(알콥・ALCoB・APEC Learning Community Builders) 총재를 맡고 있는 한국국제대학교 김영식 총장이 주관한 ‘제8차 APEC 미래교육포럼’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경주 드림센터에서 막을 내렸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APEC 국제교육협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5차 APEC 교육장관회의 공식 부대행사로서, 2개 국제기구(APEC, ADB)의 14개국 2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녹색성장과 지역경제통합 강화를 위한 APEC 교육협력의 미래’라는 주제로 ▲회원 정책동향 발표 및 토론 ▲녹색성장 프로젝트 개발 ▲APEC 교육자 네트워크(알콥) 청년포럼 등의 내용으로 1박 2일간 진행됐다.

▲ ‘제8차 APEC 미래교육포럼’에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특히 이번 행사는 참여 회원국의 교육관련 정책동향과 관심 이슈를 파악해 학술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APEC 의장단과 회원국간의 협의를 통해 APEC의 주요 이슈인 녹색성장과 교육이 연계된 신규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민관학이 기반된 기업과 학생, 교사, 학자, 정부 등 모든 교육 관계자가 참여해 교육이슈와 미래교육의 방향을 논의하는 APEC 최대의 학술포럼으로 관심을 모았다.

경주 드림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22일 오전 9시 식전행사로 7개국 대표의 발표를 내용으로 하는 라운드테이블 토론과 알콥 청년포럼이 열렸다.

이어 10시30분에 열린는 개회식에는 국제 알콥총재이자 국제교육협력원장인 김영식 총장의 개회사와 경과보고, 기조연설 등이 이어졌으며, 오후에도 라운드테이블 토론과 알콥 청년포럼, 그룹토론, 패널 종합토론 등이 계속됐다.

또 23일에는 APEC 미래교육 컨소시엄 운영위원회의와 경주의 역사지구와 교육기관 방문 등이 열렸다.

APEC 국제교육협력원장으로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국제대 김영식 총장은 “이번 행사는 APEC 교육장관회의 부대행사로서 APEC 역내 최대의 교육관련 학술포럼이 우리나라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사회의 교육분야 아젠다를 설정하고, 프로젝트를 개발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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