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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1월 말께 특허 출원을 해 지난 17일 특허등록이 이루어져 가정에서 쉽게 배양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유용미생물(EM) 배양기는 요구르트 청국장 등의 발효는 물론 고추, 무, 고구마, 감 등 각종 채소나 과일을 건조 할 수 있는 기능과 함께 자외선 살균 램프를 통해 유아, 주방용품 살균이 가능하게 설계되었고, 특히, LED 램프가 추가되면서 절전과 조명 기능 등 다목적용으로 개발됐다.
다목적 유용미생물(EM) 배양기를 이용해 친환경 농자재 및 친환경 세제를 만들어 사용함으로써 농업분야에서는 농약, 화학비료를 50%이상 줄일 수 있고, 가정에서도 쓰고 있는 세제를 50%이상 절감 할 수 있다.
또한 가정에 버리는 쌀뜨물을 EM으로 발효시켜 퇴비로 활용함으로써 하천오염과 음식 쓰레기를 줄이는 효과는 물론 자원을 재활용 할 수 있어 환경보호와 자원 절약을 할 수 있다.
특히, 유용미생물(EM)은 배양하는 과정에서 강산성(PH 3.5이하)이 되는데, 구제역 바이러스는 산성에 약한 단점(PH 4.5이하에 사멸)이 있어 적당량의 물에 희석액을 만들어 사용하면 구제역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있으며 유용미생물을 잘 활용하면 구제역 사전예방에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 농업기술센터는 2012년 경남농업기술원으로부터 사업비 25백만원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92백만원을 확보하여 미생물배양기 완제품460대를 제작해, 선정된 농업인 및 시민 460명에 대해 오는 6월 중순에 사용 방법 등 교육을 통해 각 가정에 배양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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