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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47회 시민의날 및 광주인권헌장 선포 기념 대화합 축제 열어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05.2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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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전남광주취재본부 = 박주리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제47회 시민의 날 및 광주인권헌장 선포 기념식을 21일 상무시민공원에서 개최했다.

148만 시민이 화합하는 '빛고을시민 대동 한마당' 으로 마련한 행사에는 강운태 시장, 윤봉근 시의회의장, 이병록 행정부시장, 장명완 국회의원을 비롯해 각 구청장과 각급 기관 단체장 등 광주시민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했다.

식전행사로 중요무형문화재 제33호인 고싸움놀이를 강운태 시장과 윤봉근 시의회의장이 시연해 화합의 의미를 더하고 눈길을 끌었다.

'인권의 문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시민과 소통하는 품격 높은 문화도시, 세계 속의 인권·평화의 메카인 광주시의 미래 비전을 담은 광주인권헌장 및 인권지표 선포식도 진행해 더욱 뜻깊은 행사로 이뤄졌다.

강운태 시장은 새터민 김경림, 이한열 열사 모친 배은심, 디딤돌장애인야학 김동효 교장, 광주여성민우회 조영임 이사 등 시민대표 19명과 함께 인권헌장 전문을 낭독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다.

이날 기념식은 시민헌장 낭독, 명예시민증 수여, 시민대상 시상, 가운태 시잔의 기념사, 윤봉근 시의회의장의 축사로 이어졌고, 시민화합행사로는 시민들의 대동농악놀이, 자치구별 입장 퍼레이드, 빛고을 시민 대동가요 한마당, 명랑운동회와 시민장기자랑 등 다양한 문화 체험행사가 이어져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흥겨움을 선사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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