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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여왕으로부터 초대 ’성공적'신라 역사와 현대적 경주를 동시에 볼 수 있어 신선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05.2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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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경주=이준형기자]경북관광개발공사(전무이사 김태식)는 경주시와 공동으로 서울지역 여자대학생(동덕,서울,숙명,이화여대 20명) 초청 팸투어 ‘여왕으로부터 초대’를 19일∼20일 양일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쳤다.

▲ ‘여왕으로부터 초대’를 19일∼20일 양일에 걸쳐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선덕(善德)왕을 테마로 하는 이번 팸투어는 청년여성의 미래리더로서의 역할과 책임의식을 고취하고 이야기가 있는 관광상품을 통해 경주관광에 대한 인식전환을 위해 기획되었다.

▲ ‘여왕으로부터 초대’를 19일∼20일 양일에 걸쳐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선덕왕과 관련된 첨성대, 황룡사지, 분황사, 선덕왕릉 등 유적지 답사와 신라밀레니엄파크, ‘미소2-신국의 땅, 신라’ 공연 관람 등 신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또, 경북관광개발공사, 경주시, 경북관광협회,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권협력단 관계자 등 관광관련 인사를 초청하여 학생들과 ‘여대생 눈으로 본 관광의 2%'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젊은이의 시각에서 본 경주관광의 매력과 개선점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팸투어 참가자 중 박준하(이화여대학보사)학생은 “신라왕으로서의 선덕의 업적과 리더십을 짚어볼 수 있는 기회였으며, 기존 관광상품과 다른 일정으로 신라 역사와 현대적 경주를 동시에 볼 수 있어 신선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아울러 참가자들은 경주지역의 교통체계불편, 자전거도로정비, 대학생을 위한 요금체계개편, 음식점의 친절서비스 등을 경주관광 발전을 위해 개선해야 할 2%로 지목했다.

공사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잠재고객층인 젊은이들에게 실질적인 여행정보를 제공하여 경주관광에 대한 관심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들을 수도권 대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한 경주관광 서포터즈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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