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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패밀리 봉사단, 5월 "봉사활동"포스코패밀리 임직원 3,700여명, 경로효친 실천활동 참여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05.2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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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가 19일 나눔의 토요일을 맞아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원 3천7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 포스코 미혼 남성 직원 20명과 경북지역 미혼 여성 공무원 20명이 포항 동촌동 포스위드본사에서 기업봉사단과 공무원 자원봉사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봉사활동을 통한 미혼남녀 만남의 장 마련을 위한 '호감공감 봉사활동'을 개최됐다.
포항제철소를 비롯해 포스코 계열사, 외주파트너사, 포스코 인증 우수공급사의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은 이번 달 봉사활동 테마를 '경로효친 실천활동'으로 정하고 120여 개소의 자매마을, 복지시설 및 단체를 찾아 어르신들을 돌보거나 농촌 일손을 돕는 등 다채로운 활동에 나섰다.

이날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은 지역 홀몸 어르신을 찾아 대청소, 도색, 방충망보수 등을 실시했으며 경로당, 마을회관에서는 경로잔치를 열어 하루 동안 사랑스런 가족이 되어 주는 시간을 가졌다.

▲ 포스코 미혼 남성 직원 20명과 경북지역 미혼 여성 공무원 20명이 포항 동촌동 포스위드본사에서 기업봉사단과 공무원 자원봉사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봉사활동을 통한 미혼남녀 만남의 장 마련을 위한 '호감공감 봉사활동'을 개최됐다.
이와 함께 자매마을을 찾은 봉사단원들은 모종나르기 등 바쁜 농촌의 일손을 도왔으며, 복지시설을 찾은 직원들은 대청소, 잡초제거, 시설보수 등은 물론 외로운 어르신, 장애우들과의 말벗이 되어 같이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별활동으로 자전거도로 꽃길 조성으로 감사를 실천하는 나눔의 장도 마련됐다. 자전거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직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봉사단 80여명은 삭막한 자전거도로를 아름다운 꽃길로 바꾸기 위해 송도동 해변으로 이어지는 형산강 주변 자전거 도로에 고랑일기, 꽃씨뿌리기, 물주기 등의 활동을 실시하고 도로 주변의 쓰레기를 회수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에 심은 코스모스와 유채꽃은 올 가을과 내년 봄에 만개하여 자전거도로를 아름다운 꽃길로 만들어줄 예정이다.

또한 포항 동촌동 포스위드본사에서는 기업봉사단과 공무원 자원봉사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봉사활동을 통한 미혼남녀 만남의 장 마련을 위한 '호감공감 봉사활동'이 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호감공감' 봉사활동에는 포스코 미혼 남성 직원 20명과 경북지역 미혼 여성 공무원 20명이 포스위드본사 벽면에 아름다운 벽화를 그리고 주변 환경정리를 하는 등 봉사와 아름다운 만남을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봉사가 끝난 후 보경사 및 포항 투어를 통해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이창현씨(포스코, 27)는 "뜻깊은 인연을 봉사를 통해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참 신선하고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렇게 보람있고 의미있는 봉사활동에 많이 참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조봉래 포항제철소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외롭게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효도와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은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지역 포스코 패밀리 봉사단은 올해 매월 평균 4,00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6월에는 '문화재 보호활동'을 테마로 지역 주요문화재를 찾아 문화재 보호캠페인, 문화재 알리기, 주변환경정화 등 다양하고 알찬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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