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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보건소, 말라리아 퇴치위해 천적어류 이용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미꾸라지 방류
  • 임종후 기자
  • 승인 2012.05.1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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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기취재본부=임종후 기자】 동두천시보건소는 친환경방역의 일환인 미꾸라지를 지난 5월 16일(수) 상패천 등 21개지점에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천적어류(미꾸라지) 및 유충구제제를 이용한 모기 유충 구제 작업으로 방역의 효율성 도모와 자연친화적인 생물학적 방제방안 적용을 통한 시민홍보 및 시민의 방제에 대한 긍적적인 인식 도모로 말라리아 퇴치에 목적을 두고 있다.

미꾸라지는 하루에 모기 및 깔다귀 유충을 약1,100여마리를 포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2011년에 이어 지속적으로 방류할 예정이다.

이에 동두천시보건소는 방류 전 하천 및 웅덩이에 4월20일부터 5월11일까지 약3주간에 걸쳐 미꾸라지 포획망을 설치하여 미꾸라지 생육 실험을 한 결과 생존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어 미꾸라지 방류와 관련하여 미꾸라지 서식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확인 되었다.

마지막으로 동두천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고인물 버리기 운동에 적극적으로참여하여 유충의 서식지를 제거한다면 친환경방역이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고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임종후 기자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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