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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사무총장 친박계 서병수ㆍ최경환ㆍ유정복 유력 거론...
  • 이진화 기자
  • 승인 2012.05.1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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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새누리당이 5ㆍ15전당대회로 정치권의 시선은 지명직 최고위원 두자리와, 당 사무총장, 당 대변인 등 핵심 당직 인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명의 최고위원 가운데 지명직 최고위원 한 자리는 4ㆍ11총선에서 당의 `불모지'인 광주 서구에 출마해 선전했던 호남 인사 이정현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 사무총장은 8월 대선후보 경선의 공정관리를 위해 중립적 인사가 선발돼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으나 대선을 앞두고 당조직ㆍ재정을 관리하는 막중한 자리이기 때문에 당 주류 핵심이 기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친박의 중진으로 당 화합을 위해 최근 원내대표직 도전을 접은 4선의 서병수(부산 해운대기장갑), 현 정부에서 각료를 지낸 바 있어 청와대와의 소통에서 무난할 것으로 보이는 3선의 최경환(경북 경산청도), 3선의 유정복(경기 김포)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특히 대야 공세의 저격수 당 대변인은 정무 감각을 갖춘 재선의원들이 검토되고 있으나 적임자가 없어 고심으로 지난해 원내대변인으로 검토됐던 김세연 의원과 비례대표 초선이지만 그동안 중앙선대위와 당 대변인직을 무난히 수행했던 이상일 대변인의 유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여성 대변인은 18대 여성의원들이 거의 전부 공천탈락하거나 낙선한 상태로 비례대표 여성 초선들까지 물색하고 있다.

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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