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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용소방대원 680명, 거제·통영 극한호우 복구 릴레이 지원골목길 정비, 침수 주택 토사 제거, 가재도구 정리 등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6.08.2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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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속 의용소방대원이 21일 경남 거제시 일운면 선창마을에서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소방본부는 경남 시군 의용소방대원에 이어 다른 시도 의용소방대원 680명이 거제·통영 극한호우 피해지역 찾아 복구 지원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전남광주 의용소방대원 45명을 시작으로 주말 이틀간 10개 시도 의용소방대원 635명이 수해 복구에 동참한다.

이어 22일 대전·세종·경북·전북 등 6개 지역 의용소방대원 307명, 23일 충북·부산 등 3개 지역 의용소방대원 328명이 릴레이 지원을 한다.

이들은 골목길 정비, 침수 주택 토사 제거, 가재도구 정리 등 다양한 형태로 거제·통영시민들이 하루속히 일상에 복귀하도록 돕는다.

다른 시도 의용소방대원에 앞서 경남 시군 의용소방대원 1천260명은 지난 19일부터 5일간 하루에 240∼300명씩 통영·거제 피해지역을 찾아 일손을 보태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속 의용소방대원이 21일 경남 거제시 일운면 선창마을에서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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