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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공예의 미(美) 담은 시민 프로그램 ‘일상의 미학 8월'8월 22 · 29일 2회 운영···금속+유리 융합 프로그램 ‘씨글라스 목걸이’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6.08.2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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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유리에 공예의 미학을 더하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재)창원문화재단이 수행기관으로 운영하고 있는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가 시민 대상 공예 프로그램 ‘일상의 미학’​을 선보인다. 

‘일상의 미학’은 공예가 지닌 ‘미(美)’적 가치에 주목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공예 장르의 융합 또는 소재·기법의 특성을 살린 수업을 매월 만나볼 수 있다.

첫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2일과 29일 오후 1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유리공예, 금속공예 융합 프로그램인‘바닷속의 숨은 보물, 씨글라스’​다. 

주요 소재인 씨글라스는 바다에 버려진 유리를 재활용해 새로운 쓰임을 더한 소재로, 금속공예 기법을 더해 하나의 주얼리로 완성하며 버려진 소재가 아름다운 일상의 물건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만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김해에서 ‘제유’공방을 운영하며 금속공예와 유리공예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미나 공예가가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재료비 4만원은 현장에서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신청 방법은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 홈페이지(cwcraf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원문화재단 관계자는 “공예는 아름다운 작품인 동시에 우리의 일상 속에서 오래도록 사용되며 그 가치를 더한다”며 “이번 ‘일상의 미학’을 통해 서로 다른 공예 장르가 만나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하고, 공예가 지닌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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