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새누리당이 12월 대선에서 당내 자금과 조직을 거머쥔 당의 실세 중의 실세로 당 책임자인 사무총장 인선에 들어간 가운데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복심을 앉혀야 한다는 주장과 중립 성향 인사로 앉혀야 한다는 계파안배를 놓고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6일 새누리당 관계자 등에 따르면 권영세 현 사무총장의 후임으로 부산·경남(PK) 출신의 서병수(부산 해운대·기장갑)·이주영(경남 창원 마산합포)·안홍준(창원 마산회원)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여기에 대선을 위해 수도권 표를 의식해서 유정복(경기 김포) 의원을 기용해야 한다는 의견과 당과 원내 지도부를 친박계가 장악한 만큼 각각 친이(친이명박)·친박계로 분류되지만 중립 성향이 강한 원유철·장윤석 의원 등 특정 계파에 치우치지 않는 인사를 낙점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