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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감사나눔 활동(331)포감사나눔운동으로 행복한 제철소로 변신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05.1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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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가 감사나눔운동으로 행복제철소로 변하고 있다.

감사나눔운동은 최근 포스코가 추진하고 있는 ‘사랑받는 기업’ 만들기의 일환으로, 직원으로부터 사랑받는 회사가 되고 직원이 행복을 느끼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감사와 웃음, 선행을 나누며 지식과 지혜를 공유하는 운동이다.

지난해 11월 감사나누기 도입 선언을 시작으로 주임이상 직책보임자 대상으로 감사관련 특강을 실시하는 등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한 이후로 제철소 부서별로 감사나눔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감사나눔운동을 직원들이 보고 배울 수 있도록 제철소장 등 임원과 직책보임자가 먼저 실천하고 주임, 수퍼바이저 단위를 중심으로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제철소의 감사나눔운동은 부서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개인별로 하루에 5가지에 감사한다는 5감(感)을 개인수첩이나 부서별로 자체 개발한 스마트폰의 어플을 이용하여 자율적으로 기록하고 포스코에서 이미 활성화되어 있는 학습동아리를 이용하여 부서원간 감사나눔이 서로 소통 가능하게 하여 조직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바꾸는 동시에 생산성 향상에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감사나눔운동은 사람간의 감사나눔에 그치지 않고 설비에도 적용하고 있다. 평소 고장이 잦은 설비입구에 감사의 문구를 붙여놓고 순찰자, 정비자들이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해당 설비에 더 관심을 둠으로써 고장율을 떨어뜨림으로써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다.

한편, 포스코 정준양 회장은 신년사에서 자신감과 긍정의 마인드를 고취시키기 위한 활동으로 일분일소(一分一笑)운동, 감사나눔 활동, 주1회 선행하기 활동 등을 추진하도록 당부한 바 있으며, 포항제철소는 감사나눔운동을 외주파트너사와 각 가정에도 전파하여 행복한 직장과 가정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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