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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 장애인 열린학교 찾아 따뜻한 점심 나눔 봉사활동 진행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6.08.1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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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열린학교 중식 자원봉사 모습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양영희)는 지난 11일 구(舊) 함안대대에 위치한 장애인 방학 돌봄학교인 ‘열린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양영희 회장을 비롯해 임미영 명예회장과 협의회 임원 등 총 20명이 참여했다. 협의회는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준비한 뷔페 형식의 음식을 열린학교 아동들과 교사,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에게 정성껏 대접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봉사활동은 방학 기간 동안 돌봄이 필요한 장애아동들과 현장에서 애쓰는 교사 및 봉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든든한 한 끼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영희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맛있게 드시고 활력을 얻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아이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온정이 넘치는 함안을 만들기 위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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