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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충식 창원한마음병원 의장, 8억 원 통 큰 후원···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 전국 681호 · 경남 37호 헌액1998년부터 이어온 28년간의 꾸준한 나눔···지역사회 대표 기부자로 ‘귀감’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6.08.1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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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는 7일 창원한마음병원에서 하충식 의장의 그린노블클럽 헌액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초록우산 이홍렬 홍보대사, 창원한마음병원 하충식 의장,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조민정 본부장

하충식 의장 “나눔은 비움이 아닌 채움의 시작···아이들에게 사랑 돌려주는 것은 당연한 소명”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한마음병원 하충식 의장이 8억 원의 통 큰 후원을 실천하며 아동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나눔에 다시 한번 앞장섰다.

초록우산은 7일 창원한마음병원에서 하충식 의장의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 헌액식을 개최했다. 이날 하충식 의장은 8억 원을 후원하며 그린노블클럽 전국 681호, 경남 37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헌액식에는 초록우산 이홍렬 홍보대사와 조민정 경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오랜 시간 나눔을 실천해 온 하충식 의장의 뜻깊은 후원을 축하했다.

특히 하충식 의장의 이번 후원은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수십 년간 이어온 꾸준한 나눔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하 의장은 지난 1998년 초록우산과 인연을 맺은 이후 28년여 동안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후원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기부자로 자리매김했다.

그동안 창원한마음병원을 이끌며 지역 의료 발전에 힘쓰는 동시에 의료취약계층 지원, 인재 양성, 아동·청소년 지원,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특히 하충식 의장은 자신의 성공과 성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며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03년에는 ‘한국복지재단(초록우산의 전신)을 빛낸 55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하충식 의장은 이번 그린노블클럽 가입을 통해 다시 한번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인’이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인’으로서의 책임과 철학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충식 의장은 “나눔은 비움이 아니라 채움의 시작이다. 창원한마음병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 것은 보내주신 사랑 덕분이며, 그 사랑을 다시 아이들과 이웃에게 돌려주는 것은 당연한 소명”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아동 없이 모든 아이가 공평한 기회 속에서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은 1억 원 이상을 후원했거나 후원을 약정한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의 생계·의료·교육·주거 지원은 물론 아이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초록우산은 1948년부터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어린이 곁에서 함께해 온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개인·기업·단체 후원 참여 및 문의는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055-237-9398)로 하면 된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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