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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장애인 평생학습 작품전시전 ‘마음을 잇는 선과 색’ 개최14일까지 솔향갤러리에서 장애인 학습자들의 개성과 소통 담은 작품 선보여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6.08.1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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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경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분관장 김창숙, 이하 봉화분관)은 지난 10일 솔향갤러리에서 장애인 학습자들의 작품전시전을 개최했다.

봉화군은 '2026년 사회적 배려계층 지원사업'을 봉화분관에 사업을 위탁해 '재가장애인 찾아가는 원데이클래스', '젠탱글', '커피교실'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작품전 오프닝 행사에는 장애인 학습자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마음을 잇는 선과 색'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특별전은 '젠탱글' 강좌에 참여한 장애인 학습자들이 선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색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방문객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져 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은 매년 봉화군 교육가족과의 사회적 배려계층 지원사업으로 지속 지원되고 있으며, 2026년에는 봉화분관의 주관으로 봉화군보건소, 경북지체장애인협회 봉화군지회, 하눌보호작업장 등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운영되어 더욱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

이날 전시회에 참석한 최기영 봉화군수는 작가로 참석한 학습자 한 분 한 분을 따뜻하게 축하하며, "솔향 갤러리가 여러분의 작품으로 너무 아름답게 빛난다"라고 감동의 마음을 전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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