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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원중학교 |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상우)이 지난 5월부터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청소년 보훈사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교과서로 접하던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바른 역사관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탐방은 학교별 신청 주제에 맞춰 ‘호국 테마’ 2개교와 ‘독립 테마’ 1개교로 나누어 차례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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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고현중학교 |
◆ 호국영령의 헌신 기리는 ‘거제 호국 탐방’
칠원중학교와 거제고현중학교 학생들은 거제 충혼탑, 일운면 6·25참전용사 기념비, 거제포로수용소 유적공원 등을 순례했다. 학생들은 6·25전쟁 당시 나라를 지켜낸 호국영웅들의 넋을 기리고, 분단과 전쟁이 남긴 역사적 교훈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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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지중학교 |
◆ 독립운동의 자취를 따라가는 ‘밀양 광복 탐방’
남지중학교 학생들은 밀양 의열기념공원과 항일운동 테마거리, 밀양 충혼탑을 탐방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일제강점기 치열했던 항일운동의 역사와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항거 정신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배웠다.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현장 체험을 통해 선열들의 희생을 깊이 깨닫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널리 확산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보훈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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