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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함께 하던 선생님과 함께 학부모 보조교사와의 색다른 만남이 있었기 때문이다.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해 수양학부모회는 스승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보고 깊은 은혜를 마음에 새기자는 취지로 1일 명예교사를 자청해 담임교사와 공동으로 수업을 했다.
1교시에는 교실에서 간단한 스승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정성껏 써 온 편지를 낭독하고, 피아노 반주에 맞춰 스승의 은혜 노래를 다 같이 부르며 감사의 마음을 다졌다.
2-3교시에는 다양한 직업과 경험, 능력을 가진 학부모들로부터 배우는 수업은 알차고도 신나게 진행됐다. 직업 소개하기, 책 읽어주기, 샌드위치 만들기 칼라클레이 작품 만들기, 종이접기 등 학생들에게 소중한 교육적 경험을 안겨줬다.
학교장은(박기대)은 “ 올해만큼은 스승의 날 다르고 치르고 싶다. 학생들과 마주 웃고 즐거운 시간 보내면서 진정한 스승의 의미를 되새겨보자”며 교사의 실천적인 사랑을 강조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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