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양중학교 학생들이 26사단 군인 선생님들에게 편지와 롤링페이퍼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조양중학교 학생들이 26사단 장병들(군인선생님)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시사 코리아저널/양주.동두천 = 임종후기자】스승의 날을 앞둔 지난 10일, 양주시 백석중학교 학생들이 그동안 방과 후 수업지원을 해준 육군 제26기계화보병사단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과 편지를 전달했다.
26사단 정비대대 장병들은 지난 2009년도부터 지역 내 백석중학교와 협의회를 가지고 주 2회 2시간씩 방과 후 수업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학교 근교에 살면서 학업에 열의가 있고, 생활이 어려운 학생 중 희망학생 60명(학년 당 20명)을 선정하여 과목별 군인강사 1인에 의한 자기주도적 학습형태로 진행하여 학력 신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부대는 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토요 휴무제 본격 시행, 그리고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사교육이 제한이 되는 학습 소외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학교와 공동으로 수업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3학년 선생님으로 봉사중인 정성훈 일병은 “국민을 위한 군인으로서,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가지고 있는 능력을 활용해 어려운 여건에 있는 지역의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어서 보람있다”고 밝혔다.
□ 26사단 방과후 학습지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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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대 |
학 교 |
지원횟수 |
인원/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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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사단 정비대대 |
백석중학교 |
주 2회 2시간씩 |
3명/수학,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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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사단 맹호여단 |
조양중학교 |
주 2회 1시간씩 |
2명/수학,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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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사단 사자여단 |
천보초등학교 |
주 2회 2시간씩 |
4명/수학,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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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사단 강병대대 |
회천초등학교 |
주 2회 2시간씩 |
2명/수학, 영어 |
임종후 기자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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