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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 광장에서 독도 플래시몹을 하는 시민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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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걸스와 테너 최태경씨, '독도는 우리땅' 원작자 박문영선생 | ||
[시사코리아저널/전남광주취재본부 = 채한범 기자]
" 독도는 한국 땅 "
독도 사랑을 널리 홍보하고 있는 독도 플래시몹이 서울역과 명동 그리고, 대전 특별편을 지나 광화문 광장까지 온 국민에 가슴을 두드리고 있다.
공연을 맡은 석세스미디어 석성원 감독은 "광화문 광장에는 처음 목표했던 많은 인원이 모이진 않았으나, 숫자가 중요한게 아닌 그 열정과 관심이 많은 사람에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라 느꼈다"고 말했다.
광화문 광장 공연에는 어린 아이들이 태권도복을 입고 나왔으며 여러 학교에서 학생들이 함께 하였고, 전 국회의원 박찬종씨와 정몽준 의원도 함께 박수를 치며 공연에 함께 했다.
이번 공연에 참여한 한 시민이 " 젊은 친구들과 함께 따라하기 바뻤지만 그래도 행복했다 "라고 했고, 이 광경을 지켜본 한 시민은 " 우리에 것을, 우리에 것이라 말하는데도 가슴 뭉클했다" 며 감동에 눈물이 흘렀다.
한편에선 독도사랑을 알리는 자리에 본인이 소속되어 있는 회사나 단체를 알리기에 급급해서 기본을 잃어버린 모습들이 보여다며 안타까워 했다.
지금까지 공연을 함께한다는 한 시민은 " 국가가 나서지 못 하고 있는데 이렇게 한 개인이 국가도 못 하는 일을 하고 있다. 도데체 관계부처는 무엇을 하는지 궁금하다"며 "적극적으로 정부부처에서 후원을 해 주어야 하는게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독도 플래시몹을 진행하는 석성원 감독은 " 개인 사비로 수 천만원이 들어갔다. 더 열정을 다해 하고 싶지만 경제적으로 많이 힘든건 사실이다 " 라며 혼자에 힘으로 전국적인 공연을 한다는게 쉽지 않음을 말했다.
독도가 한국땅임을 알리는 일에 보다 많은 시민들의 후원과 응원이 절실하지만, 이 모든건 국가가 먼저 나서서 함께하는게 먼저임을 잊지 말아야겠다는 지적이 나돌고 있다.
채한범 기자 francesco-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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