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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진 교육감, 경남삼락회 초청…경남교육 설명회 가져-제31회 스승의 날 기념…김해 생림중학교 오전 11시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05.1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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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기자]고영진 교육감이 스승의 날을 맞아 퇴직교원을 초청, 경남교육 설명회를 갖고 1일 교사로 나선다.

고영진 교육감은 14일 낮 12시 경남삼락회 김정호 회장 등 10명을 초청해 오찬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고영진 교육감은 김정호 회장 등 삼락회 회원들에게 그동안 경남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 원로 교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 후 경남교육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고영진 교육감은 특히 경남교육청의 특색과제인 ‘노래하는 학교, 운동하는 학교, 책 읽는 학교’를 소개한다.

또 연간 3,000명에 이르는 도내 학업중도 탈락자 예방 및 구제를 위해 올해를 학업중도 탈락자 50% 줄이기 운동과 학습부적응 해소와 학교폭력 예방 사업을 중점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은 물론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출범한 경남미래교육재단을 소개하고 2014년까지 500억원을 목표로 활발한 모금운동을 하고 있다고 소개할 계획이다.

고영진 교육감은 스승의 날인 15일 오전 11시에는 김해 생림중학교에서 1일 교사로 나선다. 생림중학교는 전체 학생수가 70명에 불과한 소규모 학교다.

이날 고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한국전쟁으로 모든 것이 파괴된 후진국 대한민국이 G20 및 서울핵안보정상회의를 개최하고 반기문 UN사무총장, 김용 세계은행 총재 배출국가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교육의 힘이였다”면서“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끌었던 것은 ‘교육’과 ‘경제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기 때문이었다”고 교육의 힘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고 교육감은 스승의 날 의미를 소개하고 과거와 현재의 스승상, 그리고 자신의 은사에 대해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고영진 교육감은 생림중학교 학생들에게 세계를 이끌어갈 리더가 되기 위한 꿈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는 ‘도전’을 강조할 예정이다.

그는 이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배려하는 학생 ▲기본질서와 예절을 잘 지키는 학생 ▲심신이 건강한 학생 ▲멋진 꿈을 가진 학생 ▲작은 일도 소중하게 여기는 학생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할 계획이다.

경남교육청이 특색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합창(노래하는 학교), 체력(운동하는 학교), 독서(학력향상)의 중요성을 강조하게 된다.

고영진 교육감은 “인생 마디마디에 역할이 있고 시기에 맞는 역할이 있는 만큼 청소년기에 많은 것을 준비해야 한다”면서“지금 여러분은 큰 야망을 갖고 이 사회를 이끌어가는 지도자가 되어 달라. 우리나라의 미래는 여러분들에게 달려 있다”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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