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학창시절의 추억으로 교정을 마음껏 뛰어보고 오랜 친구와 우정을 나누며 동문과 화합하는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전국의 청사인의 하나 되는 축제인 2012 동문가족체육대회가 지난 13일 일요일 오전 9시 모교 마산공업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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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토요일 창립에 이어 처녀 참석한 35회 동기들과 박준수 총동창회장님 |
마산공업고등학교 총동창회가 주최하고 26기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안홍준 국회의원(마산회원구), 황태수 경남도의회 부의장과 마산공업고등학교 동문인 박완수 창원시장(19기), 강기윤 국회의원 당선자(26회), 박삼동 창원시의원(20기), 내빈이 참석했으며 김장하 마산공업고등학교 교장, 박준수 총동창회장(20회), 이동섭 주관기수 회장을 비롯한 동문 및 가족이 참여했다.
각 기수별 입장으로 시작한 이날 개회식은 개회선언, 우승기 반납, 감사·공로패 전달, 대회사, 축사, 환영사, 내빈축사, 선수대표 선서, 교가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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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회사을 하는 박준수 총동창회 회장 |
박준수 대회장은 대회사에서 “그런데 동문 여러분 오늘 만큼은 다 모두 내려놓고, 훌훌 털어 버리고 동심으로 돌아가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놀고 천막아래서 다정하게 막걸리를 사랑하며 담소도 나누시고, Event 시간에는 하하하! 파안대소 하면서 오늘 하루를 좋은 사람들이 모인 정말 좋은 시간, 뜻 깊은 시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마산공고 총동창회는 마음이 부자인 좋은 사람들의 모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라고 말했다.
대회 주간 기수인 26회 이동섭 회장은 "선배님, 후배님 그리고 동문가족 여러분! 해마다 하는 축제이지만 오늘 하루만큼은 선배님, 후배님, 동기 그리고 동문가족 여러분과 함께 10대 청춘 그시절의 마음으로 같이 호흡하고, 땀 흘리며 마음 깊은 정도 나누고 또 우리 동문이 하나가 되는 그런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라며 환영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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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격려사을 하는 마산공업고등학교 김장하 교장 |
김장하 모교인 마산공업고등학교 교장은 격려사에서 “고교동문은 평생의 우정이며 영원한 삶의 동반자”라며 “언제나 모교에 자긍심을 갖고 긴밀한 선후배 관계와 각 지역 동창 간에 유대를 통해 더욱 결속을 다지는 날이 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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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교 동문체육대회에 참석해서 선후배들을 찾아 격려하는 19회 박완수 창원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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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11총선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모교 동문체육대회에 참석한 26회 강기윤 당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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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회 동기들과 족구시합을 하는 강기윤 당선자 |
이번 체육대회는 단체축구, 족구를 비롯해 한마음 파도타기, 커플 흥부릴레이, 날아라우주선, 장애물 릴레이, 축하공연, 부대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동문들의 화합과 단결의 장을 마련했다.
이진화 기자 ljhljh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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