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대구 = 김세경 기자] 음식문화개선을 위해 동구는 관내 유치원 12개소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일 2회에 걸쳐 동구문화체육회관에서 아동극을 열었다.
이번 아동극은 감수성이 예민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과소비 예방을 위한 뮤지컬을 가미한 아동극이다.
이 공연을 통해 기존의 따분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올바른 식습관을 재미있는 연극과 노래를 즐겁게 습득하도록 했다.
동구청 위생과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음식문화개선 운동 전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연 종료 후 공연 만족도와 효과를 분석해 향후 음식문화개선 사업 방향 설정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세경 기자 lliii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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