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포항제철소 봉사동아리 ‘개울물 봉사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1일 지역 홀몸 어르신을 초청해 제철소를 견학하고 생일상을 차려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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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르신들이 호반의 집에서 포항제철소직원들과 함께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고 있는 모습 |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드리고 봉사회원들과 어르신들이 마음을 열고 서로 어울리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제철소 화성부 직원들이 주를 이뤄 구성하고 있는 개울물 봉사회는 매년 2회 포항지역 홀몸 어르신 초청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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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제철소를 견학하고 식사를 하기 위해 호반의 집으로 이동하고 있는 어르신들 |
이날 행사에는 포항 좋은이웃마을 복지센터 어르신 50여명과 개울물 봉사회 회원, 포항제철소 직원 부인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포항제철소를 견학한 후 포스코역사관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는 호반의 집에서 식사를 하며 함께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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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일 케이크를 자르고 있는 어르신들과 포항제철소 직원들 |
포항제철소 화성부 1코크스공장 허강수 씨는 “함께하는 시간 동안 어르신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며 “매년 생일상 차려 드릴 때 마다 보람찬 느낌이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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