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연천=신두철 기자】연천군 전곡리 구석기 축제가 지난 5월4일에 개막식후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가운데 행사 준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 향토음식점 모습
연천 전곡리구석기 축제는 이번이 20회 로 이제는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것이 주체측 의 주장이다.
그러나 지역 주민들에 의하면 비록 20회를 치루며 대대적인 홍보가 있었으나 이곳을 찾는 방문객의 수는 기대치에 미치지 못 하였으며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 중에 행사가 진행되던 지난 5월 7일 오전 10시경 축제에 참여한 황토 음식점 업주들이 들고 일어났다.
업주들에 따르면 행사 기간인 5일간을 위해 7~15일간의 준비를 하고 행사에 참여 하였으나 막상 들어와 보니 인건비는 물론 재료비 조차 건지기 힘들다고 말했다.
이유인 즉 식당가 앞에 위치한 바비큐 체험장이 대규모로 들어서 있어 말만 체험장이지 불법 바비큐 영업장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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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 바베큐 체험장 | ||
또한 저녁 시간이 지나면 행사장 주위는 소등으로 인해 어둡고 볼거리가 없어 일찍 관람객의 발길이 끊겨 행사장 밖에 위치한 대형 야시장으로 관람객들이 몰려가 주객이 전도된 것이라며 허탈해 했다.
황토 음식점 업주들은 주최측 말만 믿고 영업을 위해 120만원을 내고 행사장에 입점 했으나 들어와 보니 주최측의 말과는 거리가 멀며 사업자도 없는 새마을부녀회가 입점시 내는 120만원도 내지 않은채 밀어주기식 으로 손님를 가로채고 있어 특혜 의혹를 사고 있으며 참다못한 업주들은 행사기간 중 간판을 내리고 영업을 포기 철수 준비를 하며 일부는 짐을 챙겨 철수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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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장 밖 대형야시장 모습 | ||
연천군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구석기 축제장에 음식점은 불필요하지만 연천군 요식업 조합의 제안으로 선정되어 연천군은 사실상 책임이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주민들로 부터 행사 준비가 미흡 한것이 아니냐며 빈축를 사고있다.
반면에 이번 연천 전곡리 구석기 축제를 찾은 관람객 들은 행사에 참여한 1,100여명 의 봉사자들의 친절함에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신두철 기자 u832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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