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수다’의 진행을 맡은 장원재 박사와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 박성현 저술가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일반뉴스에서는 나오지 않는 정치 및 시사이슈 이면의 이야기들을 주로 다루어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저격수다는 정치인 및 각계 유명 인사들이 출현하여, 기존 방송에서 다루지 않았던 새로운 이야기들을 허심탄회하게 쏟아 내는 유명한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저격수다’의 장원재 박사는 “저격수다는 NO 대본, NO NG, 100% 애드립 방송을 추구한다”며 “시청자와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리얼하고, 재미있게 정치 및 사회의 불편한 진실들을 시원하게 꼬집는다”고 했다.

이날 오후 6시 방송되는 ‘저격수다‘는 국방, 안보전문가 송영선 국회의원이 출연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통합진보당 내분사태와 김정은 체제의 북한에 대해 향후를 전망하고, 그 안에 내포된 불편한 진실 등에 대해 이야기 한다.

한편, 업계의 한 관계자는 “사회안전방송 세이프TV가 실종아동 및 실종노인찾기 방송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실종자를 가족의 품에 안기는데 기여를 하고 있는 걸로 안다“면서 ”생명을 구하는 응급예방 프로그램 등을 방송하면서, 방송을 통해 지속적인 공익캠페인과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어, 관심 깊게 보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된다“라고 했다.

김영호 기자  kyh7406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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