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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갤러리 ‘김동희 · 박필성 전시’ 진행‘일상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자연과 풍경이 어우러진 서양화 작품 총 32점
  • 김희영 기자
  • 승인 2026.05.2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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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BNK경남은행은 2026년 상반기 BNK경남은행갤러리 일곱 번째 대관전시 ‘김동희·박필성 전시’를 오는 6월 5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일상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산, 나무, 꽃, 나비 등 자연과 풍경이 어우러진 서양화 작품 총 32점으로 꾸며졌다.

김동희 작가는 눈 덮인 계곡의 차가운 물빛, 대나무 숲의 바람 그림자, 익어가는 과일의 풍요로움, 안개 낀 들판의 고요함 등 자연의 아름다움을 캔버스 위에 그려냈다.

특히 월출산 작품은 작가가 유화로 그린 월출산 주변 나무에 실제 이끼가 붙여져 있어 입체감을 느낄 수 있다.

김동희 작가는 “나의 작업은 자연이 선사하는 경이로움을 붙잡는 과정이다. 자연과 교감하며 느꼈던 다양한 감정들을 담아내고자 노력했다. 이번 전시가 BNK경남은행갤러리를 방문한 지역민들에게 자연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안식의 정원’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박필성 작가는 화려하거나 특별한 장면보다는 평소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일상에 따뜻함과 생명력을 넣어 작품을 완성했다.

일부 작품에는 꽃이 피어나는 순간의 아름다움과 나비가 지닌 생명력 그리고 자연이 주는 편안함 등이 나타나 있다.

박필성 작가는 “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편안함이다. 누군가 제 작품 앞에서 잠시라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따뜻한 감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자연과 일상 속의 아름다움을 저만의 시선으로 담아내며 관람객들에게 편안한 여운을 전할 수 있는 작품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김동희·박필성 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BNK경남은행 본점을 방문한 고객과 지역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BNK경남은행갤러리 대관 운영과 별도로 오는 6월 12일까지 ‘BNK경남은행 미술대회 입상자에서 미술인(작가)으로 성장한 당신을 찾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989년 제1회부터 2025년 제34회까지 BNK경남은행 미술대회 입상한 수상자 중 현업 미술인(작가)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BNK경남은행 미술대회 상장(스캔 또는 사진 이미지)과 현재 작품(포트폴리오) 등의 증빙자료를 이메일(bnkstory@knbank.co.kr)로 보내 신청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현업 미술인(작가)에게는 ▲BNK경남은행 미술대회 출신 미술인(작가) 전시회(단체전) 참가▲전시작품 대여료(창작활동 장려금) 지급 ▲BNK경남은행갤러리 전시회(개인전) 우선 배정 등 각종 특전이 주어진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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