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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교도소(소장 안영삼)는 지난 18일, 경남대학교 경찰학과 교수 오광호, 학생 등 43명을 대상으로 교정행정의 이해를 돕기 위한 시설 참관 행사를 가졌다.
이번 참관은 미래에 형사사법 일선에서 활약할 대학생들에게 개방적이고 긍정적으로 변화된 선진 교정행정의 모습을 직접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참관단은 정문을 시작으로 중앙통제실, 수용동, 제과제빵훈련장, 취사장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수용자 관리 및 직업훈련 과정을 상세히 확인하였다. 이어서 대강당으로 이동하여 교정장비 시연 및 체험을 진행하며 교정공무원의 전문성과 계호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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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관을 마친 경남대학교 경찰학과 학생은 “기동순찰팀(CRPT)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계호 체계와 교정시설 내 특별사법경찰팀의 독자적인 수사 역할을 새로이 알고 교정공무원의 전문적인 역량과 긍정적으로 변화된 교정행정의 패러다임을 배운 뜻깊은 기회였다”며 참관 소감을 밝혔다.
안영삼 창원교도소장은 “미래 형사사법 인재들이 교정시설 현장에 운용중인 시스템과 인권 존중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등 유관기관과의 소통과 개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교정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대국민 신뢰를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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