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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공시설사업 상반기 성과 가시화시민 체감형 생활인프라 확충 속도···대형사업도 본격 추진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6.05.12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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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가운데)이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2분기 도시공공개발국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는 2026년 공공시설사업 상반기 성과 및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공개하고, 시민 체감형 생활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상반기 청사·복지·문화·체육 분야 전반에서 공공시설 확충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다. 

주요 성과로는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 ▲서촌7구 경로당 ▲가음정동행정복지센터 승강기실 증축 ▲진해중부지역 다목적체육시설 ▲호계·대산 파크골프장 시설개선공사 등이 준공되었고, 5월에는 ▲이동‧성주동 행정복지센터 내진보강 ▲합성2동 합성경로당, 6월에는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시립노인주간보호센터 사업이 순차적으로 준공될 예정이다.

또한 ▲체육시설 환경 개선과 ▲산호공원 사면 보강공사를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했으며, ▲도심융합기술단지와 ▲도심생활복합단지 조성사업이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해 산업·주거·상업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도시공간 조성을 위한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본격화했다. 

이어 대형사업도 본격 추진되며 성과 확대가 기대된다. 
▲창원시립미술관은 6월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내서도서관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며,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마무리 ▲여좌지구 진입도로 개설 등 도시 인프라 확충도 병행 추진된다.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공공시설사업의 품질 향상과 효율적 추진을 위해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확충과 안전한 공공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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