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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양 의원, 창원 의창구에 행안부 특교 10억원 확보중동천 생활환경 개선 · 고암 재해위험저수지 보수보강 · 동읍 자여마을 노상주차장 조성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6.05.12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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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의원 "주민안전과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위해 정부·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할 것"

김종양 국회의원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김종양 국회의원(국민의힘, 창원 의창구)은 11일 창원특례시 의창구 지역의 ▲ 재해·재난 피해 예방 및 주민안전 ▲ 주거밀집 지역의 생활환경 및 고질적 주차난 개선 등 주민생활편의 제고를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20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지역 현안 사업이나 재난 등 예기치 못한 재정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정부가 편성하는 것으로 통상 연 2회 정도로 나누어 행정안전부가 교부하고 있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중동천(북동공설시장 주변) 생활환경 개선 공사(3억원) ▲고암 재해위험 저수지 보수보강 공사(4억원) ▲동읍 자여마을 노상주차장 조성공사(3억원) 등 총 10억원이 지역 내 시급한 현안 사업에 투입된다.

먼저 고질적인 악취 민원이 제기됐던 중동천 생활환경 개선(3억원)을 통해 노후 하천 시설물 등을 정비하고 하천유지용수를 공급해 도심 하천의 쾌적함을 되찾을 예정이다.

또한 건설 이후 77년이 경과해 안전진단 D등급을 받은 고암 저수지의 보수·보강(4억원)을 통해, 댐체 누수와 시설 노후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재해 예방 및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만성적인 주차난과 불법 주정차로 몸살을 앓던 동읍 자여마을 일대에는 82면 규모의 노상주차장(3억원)을 조성해 주민들의 통행 안전과 주거 편의를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김종양 의원은 “이번 행안부 특별교부세 확보는, 주거밀집 지역의 노후한 하천변 시설과 저수지 등을 정비·보강하여 재난·재해 시 발생할 수 있는 주민피해를 예방하고 도심하천 환경개선 및 주차장 확보 등을 통해, 의창구민의 생활여건 개선과 편의증진을 제고하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주민안전과 생활편의에 직결되는 사업들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중앙정부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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