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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가득 5월의 장미', 창원 성산구 장미공원 90% 개화세계 각국의 장미 100여종, 2만 4,000여 그루 장미 만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6.05.12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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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이 성산구청장(왼쪽)이 장미공원 개화 성수기 맞아 11일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도심 속 '사진 명소'···시민들에게 만족도 높은 관람 환경
정숙이 성산구청장, 장미공원 개화 성수기 맞아 현장 점검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 도심 한가운데 자리잡은 성산구 장미공원이 11일 현재 90% 정도 개화하면서 시민들의 발걸음이 몰리고 있다.

성산구 가음동 창원대로변에 위치한 ‘장미공원’은 매년 5월이면 세계 각국의 장미 100여종, 2만 4,000여 그루의 장미가 만발해 시민과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올해 역시 아름다운 장미 경관과 함께 여유로운 산책과 힐링을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최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장미 개화가 예년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도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오는 5월 13일 전후로 장미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돼 공원 전역이 다채로운 색감과 향기로 가득 찰 전망이다.

정숙이 성산구청장(왼쪽)이 장미공원 개화 성수기 맞아 11일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성산구는 본격적인 개화 시기에 앞서 지난 3월부터 장미 보완 식재, 시설물 정비, 포토존 환경 개선 등을 선제적으로 마무리해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나들이객은 물론 사진 촬영을 즐기는 시민들에게도 만족도 높은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창원시 성산구는 11일 장미공원 개화 성수기를 맞아 창원시 대표 테마공원인 장미공원을 방문해 장미 개화 상황을 점검했다. 

정숙이 성산구청장은 “지금부터 5월 말까지가 장미가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시기, 많은 시민들께서 성산구 장미공원을 방문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유지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숙이 성산구청장이 장미공원 개화 성수기 맞아 11일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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