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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5월의 탄소중립 실천기관 ‘거제대학교’ 선정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6.05.1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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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는 지역의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이달의 탄소중립 실천기관’ 5월 기관으로 거제대학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거제대학교를 찾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거제대학교는 탄소중립포인트제 활성화와 교내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한 이날 거제대학교 내 카페 일원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나섰다.

홍보부스에서는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일상 속 탄소 감축 방법을 안내하고, 탄소중립포인트제 현장 가입 접수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지난 3월 NH농협 거제시지부를 시작으로 4월 한국전력공사 거제지사가 이달의 실천기관으로 참여했으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자체 홍보에 나서며 지역사회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거제시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지역 기관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지역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관심을 갖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단체와 함께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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