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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가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해온 기업 연계 공급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2023년부터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 ㈜웰리브에 지역농산물을 꾸준히 공급하며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올해 5월에는 삼성중공업에 장목 양파 10톤을 납품하는 등 공급 물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납품을 넘어 지역 농가와 기업이 함께 상생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 ㈜웰리브 등 대형 수요처와의 협력은 지역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유통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2023년부터 이어온 공급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납품 물량을 확대하고 참여 농가도 점차 늘려갈 계획”이라며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앞으로도 공공·민간 급식시장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농산물 소비 기반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힘써 나갈 방침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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