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李대통령 "매점매석은 망하는 길···부당이익 취하려다 큰코다쳐""매점매석시 몰수·추징···신고시 포상금 주는데 안 들킬 수 있을까"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6.05.08 16:20
  • 댓글 0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매점매석은 망하는 길로, 돈 좀 벌어보겠다고 매점매석하다가는 완전히 망하게 된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아직도 세상이 변한 걸 모르고 구시대적 사고로 망하는 길을 가는 분들이 있어 미리 알려 드린다"면서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법률상 매점매석을 하면 매점매석 대상인 물품 전체를 몰수하고, 몰수가 어려우면 그 가액을 추징한다"며 "필요적 몰수, 즉 몰수·추징이 의무라 일단 발각되면 봐주고 싶어도 봐줄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들키지 않으면 된다고요? 신고 포상제로 매점매석 물건 가액의 20∼30%를 포상금으로 지급하는데 안 들킬 수 있을까요"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이제 비정상의 시대는 저물고 정상 시대가 시작됐다"며 "비정상에 기대 부당이익을 취하려다가는 큰코다치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재명 대통령 X 캡처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연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