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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쌍학 경남도의원, 창원 제10선거구 재선 도전 선언"검증된 추진력으로 월영·문화·반월중앙·완월의 더 큰 도약 이끌 것"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6.05.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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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쌍학 경남도의원이 7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재선도전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해양관광·도시정비·생활인프라 확충으로 ‘더 큰 마산합포’ 실현 공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정쌍학 경남도의회 의원이 7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 제10선거구(월영동·문화동·반월중앙동·완월동) 경남도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의원은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정치는 말이 아니라 실천이며, 의정활동은 구호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며 “지난 4년의 의정활동 동안 주민의 불편을 듣고 현장을 확인하며, 조례와 예산, 건의안과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끝까지 챙겨왔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그동안 ▲경남도민 생활 안정을 위한 생활지원금 지급 조례 대표발의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역 설치 조례 제정 ▲경상남도 생활인구 확대 및 지원 조례 제정 ▲마산 인구감소지역 지정 및 국가 지원 촉구 건의안 대표발의 ▲창원 광역교통 접근성 강화를 위한 철도망 확충 촉구 대정부 건의안 대표발의 등 민생과 지역 현안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출발점인 3·15의거의 헌법 전문 수록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으며, 경남-부산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서도 “도민 동의와 실질적 이익에 대한 검증이 우선돼야 하고, 마산 생활권 회복과 원도심 재도약이 함께 논의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아울러 정 의원은 경남도의회 국민의힘 제4기 원내대표로서 소통과 조정, 정책 협의의 중심에서 책임을 다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과 의회, 정책과 예산의 흐름을 두루 아는 도의원임을 강조했다.

정쌍학 경남도의원이 7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재선도전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 의원은 이날 창원 제10선거구인 월영동·문화동·반월중앙동·완월동의 발전을 위한 5대 핵심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먼저 마산해양신도시·돝섬·3·15해양누리공원을 잇는 해양관광벨트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마산해양신도시는 월영동·문화동·반월중앙동과 맞닿은 새로운 생활공간이자 관광자원”이라며 “마산해양신도시와 돝섬을 연결하는 해상 보행교, 이른바 출렁다리 조성을 적극 검토하고, 3·15해양누리공원 수변공간 활성화를 통해 마산합포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도5호선 조기 추진과 광역교통망 개선을 약속했다. 
정 의원은 “국도5호선은 마산합포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관광·산업·생활권을 되살리는 미래의 길”이라며 “경남도, 창원시, 중앙정부와 적극 협의해 사업 추진 동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문화동 노후주거지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 생활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문화동은 노후주거지 정비와 생활환경 개선이 절실한 지역”이라며 “주차장, 골목길, 안전시설, 생활SOC, 빈집 및 노후주택 정비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제 변화로 이어지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마산반월시장 재정비사업 해결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정 의원은 “신마산반월시장은 반월중앙동의 핵심 현안”이라며 “시설 노후화와 상권 침체 문제를 해소하고, 현행 법령 안에서 가능한 정비 방안을 적극 검토해 상인과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생활밀착형 정주여건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도 공약했다. 
월영동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확충과 운영 개선, 달빛어린이병원 유치와 돌봄교실 확대, 완월동 무학산 둘레길 인근 대형버스주차장 건립, 마산합포권 파크골프장 조성 등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정 의원은 “창원 제10선거구에는 지역을 새롭게 알아가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지역 문제를 이미 알고 도의회와 집행부를 움직여 본 사람이 필요하다”며 “말뿐인 약속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공약으로 평가받고, 주민의 삶을 바꾸는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검증된 일꾼, 현장을 아는 도의원, 끝까지 책임지는 정쌍학이 되겠다”며 “월영동·문화동·반월중앙동·완월동 주민들께서 ‘도의원은 역시 정쌍학’이라고 평가할 수 있도록 더 낮게 듣고, 더 빠르게 뛰고, 더 확실하게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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