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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지난 5일 거창 창포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제32회 거창군 어린이날 큰잔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거창군청년회의소에서 주관해 추진됐으며, 화창한 날씨 속 창포원에 1만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방문해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에서는 기념식을 비롯해 25개 체험부스, 놀이시설(에이바운스), 공연, 그림그리기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안전사고 없이 원활하게 진행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아이들과 가족들은 자연 속에서 여유와 즐거움을 동시에 느끼며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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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행사에는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해병대전우회, 자율방범대, 여성단체협의회, 자원봉사협의회, 자원봉센터를 통한 학생 봉사자 등이 참여해 교통·주차 안내, 쓰레기 분리수거, 행사장 청결 유지, 매표소 및 정산소 안내, 체험부스 지원, 에어바운스 안전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행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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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민 청년회의소 어린이날 준비위원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놀 수 있는 하루를 만들기 위해 많은 분이 함께해 주셨다”며 “무엇보다 안전하게 행사를 마칠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를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애써주신 청년회의소를 비롯한 많은 자원봉사자와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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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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