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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기랑 교감하며 쑥쑥'···베이비 마사지 교실 대상자 모집관내 부모와 아기 18팀 선착순 모집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6.05.0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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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5월 6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베이비 마사지 교실(상반기) 대상자 18팀을 모집한다.

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관내 부모 및 조부모와 아기(생후 3개월~12개월)를 대상으로 5월 19일부터 7월 16일까지 2개월간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총 3회기로 구성되며, 회기당 3주간 주 2회(매주 화·목, 11:00~12:00) 운영되고 회기별 6팀씩 참여한다.

교육내용은 ▲성장판 자극 마사지 ▲영아산통 예방과 배앓이 완화 마사지 ▲숙면을 돕는 이완 마사지 ▲올바른 보습 관리법 등 가정에서 부모가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실전 기술 위주로 구성됐다.

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아기의 근육 발달과 성장을 돕고 부모와의 신체 접촉을 통해 건강한 애착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이어온 사업으로 양육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베이비 마사지는 아기의 신체 발달뿐만 아니라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유대감 강화에도 큰 효과가 있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타 문의 사항은 보건소 모자보건실(☎055-940-8363)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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