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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우기전 주요 공정 마무리로 2차 피해 예방 총력신속한 복구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6.05.0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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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은 4일 합천군 안전총괄과 3층 재난상황실에서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7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복구사업장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우기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해복구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복구사업 준공률 ▲현장 안전관리 실태 ▲ 대형사업장 우기전 취약 구간 안전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의 경우 5월 말까지 80%, 6월 우수기 전까지 90% 준공을 목표로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재해복구사업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2차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내실 일게 복구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공정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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