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지난달 29일 서울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제 21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에서 경북지체장애인협회(회장 장재권) 소속 선수 11명이 5km 로드부문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 |
||
| ▲ 왼쪽부터 김영식, 노병일, 정기용 선수 | ||
2일 경북지체장애인협회에 따르면 5km 로드부문에 67명의 선수가 출전, <청년 중증 남자장애인부문>에서 노병일(척수장애1급 문경)선수가 1위, 조대성(지체장애1급 포항)선수가 3위, 정기용(지체장애1급 경주)선수가 4위를 차지했으며, <장년 경증 여자장애인부문>에서 최수자(지체장애1급 의성)선수가 4위를 차지하는 등 총 11명이 수상권에 진입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세계 20여 개국 국가대표급 휠체어마라토너와 국내 장애인 선수가 풀코스(42.195km)와 하프코스(21.0975km),10km, 5km, 4개 종목에 도전해 레이스를 펼쳤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