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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담양대나무축제가 6일간의 일정으로 1일 팡파르를 울렸다.
이날 오전 담양군 주민들이 ‘죽물시장 가는 길’을 재현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축제는 ‘대나무의 신비, 문화예술의 만남’을 주제로 웰빙관광 1번지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다.
‘죽물시장 가는 길’ 재현은 대나무축제 기간 중에도 계속 볼 수 있으며 축제기간 동안 죽제품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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