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경남 도내 시장ㆍ군수협의회(회장 박완수 창원시장)는 1일 진주시청에서 열린 제53차 정기회에서 사천공항을 중심으로 한 도내 전체의 새로운 관광상품 공동연구 방안을 경남도 등에 제안했다.
협의회는 "경남도내에 하나뿐인 사천공항에 조만간 국제선 정기편이 취항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국제선 취항에 따른 경남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내 전체를 아우르는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협의회는 한국공항공사, 경남관광협회, 경남도, 시ㆍ군 등이 참여하는 사천공항 전세기 취항협의회를 운영하고 외국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방안을 마련할 것을 경남도 등에 촉구했다.
한국공항공사와 경남도 등은 지난 3월 중국 남방항공사와 사천공항~중국 광저우(廣州), 사천공항~중국 옌지(延吉) 노선의 국제선 취항에 대한 실무협의회를 열고 있다고 협의회는 전했다.
주 쟁점 내용인 항공사 손실보전금 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되면 약 3개월 뒤부터 이 노선에 각각 1일 1편이 취항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협의회는 단독주택 도시가스공급사업 도비 지원, 특정지역 개발사업 계정을 현 지역개발에서 광역발전으로 변경, 지역 인재 추천채용 및 견습근무제 도입 등을 건의하기로 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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