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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주말 아이들과 함께 구석기생활 체험장 홍보30만년 전 구석기시대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 신두철 기자
  • 승인 2012.05.0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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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연천=신두철 기자】연천군은 오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연천전곡리 유적에서 제20회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를 개최한다.

1일 축제위원회에 따르면 매년 어린이날을 전후해 열리는 구석기축제가 올해 20회째를 맞으며 가족나들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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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경생활체험

축제장은 크게 환영마당, 체험마당, 공연마당, 연천마당 등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체험마당은 구석기축제를 대표할 수 있는 주제체험공간으로 주먹도끼를 이용해 직접 고기를 잘라 구워 먹는 '구석기바비큐체험(유료)'과 활과 창을 이용, 원시동물을 사냥하는 '원시동물 사냥하기 체험(유료)'등을 할 수 있다.

▲ 돌도끼 만들기체험

또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선사체험마을 국제교류전, 구석기몰이사냥, 나도 원시인가족, 원시인가족의 하룻밤, 농경생활문화체험, 나만의 우표 제작, 목공예장난감, 페이스페인팅, 이동소방안전체험차량 운영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바베큐 체험

이와 함께 전곡선사박물관의 인류의 진화과정 전시, 연천문인 작품전시, 軍 장비 전시, 축제장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구석기 둘레길 등산과 연천군 농특산물 판매, 축제음식점 운영 등 볼거리, 먹거리를 만날 수 있다.

▲ 불피우기 체험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역사 이전의 인류사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 된다”며 “구석기축제의 많은 관심과 이번 주말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축제장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031-839-2561~3)

신두철 기자  u832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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