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기=신두철 기자】경기도, 3군사령부, (사)예성은 군인가족 취업 및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2일부터 경기북부지역 1.5.6군단 군인가족 90명을 대상으로 '2012. 군인가족 맞춤형 취업교육'을 실시한다.
2004년부터 경기도 특색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군인가족 교육사업'에는 현재까지 3천718명의 군인가족 등이 참여했으며 특히 2011년도에는 3개의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 87명의 교육 참가자 중 77명의 인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군인가족의 경제활동 참여의 발판을 다지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방지역 거주로 교육 및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군인가족들에게 양질의 취업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군인가족들의 경제적 소득 창출과 자기계발의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되고 있다.
경기도는 이와 같은 성과에 힘입어 앞으로도 군단별 수요 및 설문조사를 실시해 경력단절 군인가족 대상 맞춤형 교육과정을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는 미술심리지도사 과정, 자기주도 학습코치과정, 방과후 아동지도사 과정 등의 취업교육과 행복한 가정을 위한 건강가정교육을 병행한다.
도 관계자는 "전년도 교육 수료생들과의 인터뷰 결과 이 교육과정을 통한 역량강화를 계기로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동참하고 싶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며 "이 교육과정을 자원봉사와 연계해 수강생들의 지역사회 참여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두철 기자 u83277@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