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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지지율 독보적...당 내 대권주자 견제조차 못해새누리당 "민생 집중만이 정권 재창출"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2.05.01 10:03
  • 댓글 2

MBN방송 캡쳐

새누리당의 19대 총선 당선인들이 모두 모여 연말 대선에서 정권 재창출을 다짐한 가운데 <MBN과 매일경제>가 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1위를 유지했다.

반면, 야권에서는 문재인 고문의 지지율은 낮아졌고, 안철수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 지지율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박 위원장 지지율 독보적>
박 위원장은 새누리당 내 대선후보 중에서는 지지율 6%를 넘은 경쟁자조차 없을 정도로 독보적인 지지율이 나타났다.

대선 후보 다자 대결에서 박 위원장은 40%대로 2위인 안철수 서울대 교수를 20%p 이상 따돌렸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은 13.3%로 당 내에서는 가장 높은 지지율을 유지했지만 박 위원장과는 큰 차이를 보였다.

지역적으로는 영남과 충청, 강원에서 박 비대위원장이, 수도권과 호남, 제주에서 안 교수가 앞섰다.

연령별로는 50대 이상은 박 비대위원장, 40대 이하는 안 교수에 대한 지지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젊은 층의 투표율이 중요한 변수로 부각됐다.

여론조사기관에서는 안 교수의 대선 출마 가능성이 커지면서 판세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함께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7.1%에 그친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은 59.8%에 달해 부정적인 시각을 보였다.

정당 지지율에서는 새누리당이 36.3%로, 26.5%로 나타났다.

MBN방송 캡쳐

<민생 집중만이 정권 재창출>
이런 가운데 1일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정쟁이 아닌 민생에 집중하자고 거듭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정치를 위한 정치, 국민의 마음을 외면하는 정치 이제 정말 끝내야 한다. 우리가 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헌승 부산 진을 당선인도 "이번 선거기간에 주민들에게 드린 약속들 참 많이 있다. 차근차근 실천하면서 연말에 새누리당의 정권 재창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어 안효대 울산 동구 당선인은 "이제 다시 정권 재창출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 모두 힘 합쳐서 반드시 압승하자"고 했다.

당 내 다른 대권주자인 김문수 경기지사와 정몽준 의원이 대권 도전을 선언한 가운데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도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할 뜻을 밝혔다.

이재오 의원도 전국 민생탐방이 끝나는 대로 대선 출마 의사를 공식화할 것으로 알려졌고 안상수 전 인천시장도 오는 6일 대선 경선 참여를 선언할 예정이다.

하지만 2주 앞으로 다가온 당 전당대회에 나선 당권 도전자는 아직 한 명도 없는 상황이다.

차기 지도부가 내정됐다는 논란이 일면서 박근혜 위원장의 경고성 발언이 나오자 후보들이 눈치 보기에 돌입했다는 분석이다.

황우여 원내대표가 당 대표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쇄신파인 5선의 남경필 의원이 곧 출마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호 기자  kyh7406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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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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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a 2012-05-02 15:32:39

    →나 젖게 해줄 남자 그리 없어요? ←


    → amhato.com ←


    → 스트레스 팍팍 풀어드릴께요.


    → 혼자서만 먼저 싸는 남자는 빼구요~~


    → 나 흥분하게 해줄 오빠만요~!!   삭제

    • dsa 2012-05-01 10:42:22

      내 여자로 만들고 함께 줄길것인가?


      → amhato.com


      뽀얀 피부에 육덕진 몸매들∼∼∼


      amhato.com


      꼬실수 있으면 바로 와보세요!!


      amhato.com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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