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박두석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현안 업무를 직접 듣고 지역 여건 및 현황을 파악하는 등 직원들과의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지난달 30일 오후 포항남부소방서(서장 박용우)를 직접 방문했다.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대화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소방공무원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장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당면추진 사항에 대한 비교 검토로 소방정책에 반영하고자 당면현안 및 애로․건의사항을 수렴했다.
![]() |
||
| ▲ 박두석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지역 여건 및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 중심 소방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직원들과의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
이날 박두석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직원과의 대화를 통해 “급격히 변화하는 소방서비스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인 재난 예방활동을 통한 소방위상의 확립을 위해 조직 구성원간의 열린 토론과 의견교환 등 소통하는 조직으로 변모해야 한다"면서 "화재, 구조, 구급 등 소방업무를 성실히 수행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지역민으로부터 능력 있고 신뢰받는 소방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문가로서 능력 있는 현장 활동 체계 확립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최상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조직구성원 의식변화와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한 전문성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노력해 줄 것도 강조했다.
박두석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제 12대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으로서 1988년도 소방장학생(7급)으로 공직에 입문한 후 서울 서대문·강남소방서장,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소방방재청 소방제도과장과 인천소방안전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기획력과 현장지휘 능력을 모두 겸비한 지휘관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시원시원한 성품과 추진력으로 조직 내에서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