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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점 추진기간은 5월 25일부터 6월 15일까지(20일간)이며 노약자, 부녀자, 국가보훈대상, 과수, 채소 등 원예작물과 밭작물을 재배하는 일손부족 농가를 우선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일손이 많이 필요로 하는 마늘수확, 단감․배․포도 등 과일솎기와 봉지 씌우기, 농로정비, 폐비닐수거, 비닐하우스 철거, 환경정비 등이다.
또한, 시는 효율적인 농촌 일손 돕기를 위해 '농촌 일손 돕기 추진단'을 농업기술센터 및 농협에 설치해 일손지원 희망자와 일손부족 농가 파악해 적재적소에 배치되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일손 돕기 운동의 사회적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사천시 소속 전 공무원에 대해 중점 추진 기간 중에 1회 이상 참여 하도록 해 농촌을 돕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각종 재해와 농촌의 노령화로 인해 일손이 많이 부족한 어려운 현실을 감안, 군부대, 기관단체, 기업체 등에 일손지원 참여토록 협조를 당부했다.
작년 상반기에는 군인 및 공무원 등 1,900명이 참여해 110농가의 일손 돕기에 참여해 농촌의 어려움을 같이 나누었다.
김학송 업무담당자는 "일손 돕기 인력 수급과 원활한 지원을 위해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사전에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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