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시는 30일 자원봉사자 자긍심 고취와 자원봉사 활동 활성화를 위해 우수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선진사례 체험을 실시한다.
이날 체험에는 최연순 사천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각급 봉사단체 우수회원들과 재능봉사자, 기업체 봉사회원, 자원봉사센터 직원 등 120여명이 2008년과 2010년 두 차례에 걸쳐 전국우수자원봉사센터로 선정된 전주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할 예정이다.
30일 사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미용 및 발 패디큐어를 위한 특수 교육장을 비롯한 5개의 교육장을 활용, 맞춤형 자원봉사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이동식 밥차, 빨래차로 재난 현장 봉사 실시, 제빵 시설 설비로 지역아동센터 등에 빵 만들어 나눠주기 등 선진 자원봉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견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정만규 사천시장은 출발 전 참여자들에게 "그동안의 봉사활동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며 이번 선진사례체험으로 사천시의 자원봉사활동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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