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채한범 기자]통계청(청장 우기종)은 집집마다 느끼는 물가가 통계청 발표 소비자물가와 왜 다른지 알 수 있도록 우리집물가체험하기를 국가통계포털(KOSIS, http://kosis.kr)을 통해 4월 30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우리집물가체험하기는 항목별 소비 지출액을 입력하면 자동 생성된 우리집물가지수를 정부 발표 소비자물가지수와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그래프로 만들었다.
또한 전국 평균 가구뿐만 아니라 소득이 비슷한 다른 집들은 어디에 얼마나 쓰는지 지출 항목별로 우리집과 비교해서 살펴볼 수 있다.
우리집물가체험하기에 이용 방법은 우리집 소득과 지출에서 월소득액 및 지출액을 입력 후 월 소득액(구간별 선택) 및 소비지출액을 입력, 그리고 항목별로 우리집 지출액을 입력하면 된다.
이때 주위할점은 식료품은 우유와 비주류를 포함시키고 주점 및 식당에서 마시는 술값은 외식항목에 입력하면 된다.
소비지출액이 소비자물가 구성비보다 크면 '+', 작으면 '-'로 표시된다.
지출항목은 식료품, 자동차연료등 10개의 대표 항목으로 구분하였으며 항목에 해당하지 않는 지출은 기타로 처리된다.
우리집물가지수와 소비자물가지수가 그래프로 표시가 되어 한눈에 알아 볼 수 있게 나온다.
항목별 지출액이 입력되면 우리집 물가지수가 그래프로 표시되어 소비자 물가지수와 비교가 가능하며 항목별 물가 아이콘을 선택하면 항목별 물가 그래프도 생성된다.
항목별 물가 아이콘에 마우스를 올려두면 전월비, 전년동월비를 확인할 수 잇으며 지수보기, 등락률보기, 통계표보기 등 다양하게 보기가 가능해 편리하다는 것이다.
다른 집과 비교하여 우리집은 얼마나 썼는지 알 수 있다.
가계동향조사에서 나타난 전국가구편균지출액과 우리집 지출액을 하목별로 비교할 수 있으며, 해당 수치를 제공한다.
소득구간평균을 선택하면 우리집과 소득수준이 비슷한 가구의 항목별 평균지출액을 비교해 주는 등 가계지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통계청은 적극 활용을 당부했다.
채한범 기자 francesco-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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