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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동림동 정상규(81)․박인악(75) 부부가 장수부부상을, 동림동 심희란씨가 효자효부상을, 대성초등학교 신승주(5학년)와 삼천포초등학교 박준호(6학년)가 효손상을 받았다.
김경동 회장은 "핵가족화 시대를 살면서 차츰 퇴색돼 가는 경로효친사상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위에 힘들고 어렵게 사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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